7월 8일 6시내고향 경북 영천의 대극천 복숭아 즉 한국형 납작 복숭아 농장을 방송되었습니다. 대극천 복숭아는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가 높고 아삭하며 쫀득한 식감이 특징입니다. 대극천 복숭아는 수확 기간이 짧아 1년에 약 15 ~ 20일 정도만 수확할 수 있는 귀한 품종입니다.다. 대극천 복숭아 택배 구매는 아래에서 가능합니다.

영천 "대극천복숭아" 소개합니다.
- 품종 유럽의 납작 복숭아와 한국의 딱딱이(경봉) 복숭아를 교배하여 만든 신품종입니다.
- 모양 일반 복숭아보다 살짝 눌린 듯한 납작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.
- 식감 아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자랑합니다. 후숙 정도에 따라 식감이 달라지는데, 바로 먹으면 아삭하고 후숙하면 쫀득해집니다.
- 당도 조생종 복숭아 중 당도가 높고, 16~18 브릭스(Brix)에 달하는 높은 당도를 가집니다. 평균 18~20 Brix의 당도를 가진다는 정보도 있습니다.
- 수확 시기 1년에 약 2주 정도만 맛볼 수 있는 희귀 품종입니다. 주로 6월 말에서 7월 초중순에 수확합니다.
- 크기 일반 복숭아보다 크기가 작은 편이며, 로열과의 경우 자두보다 조금 더 큰 정도입니다.
- 맛 신맛은 거의 없고 달콤하며 과즙이 풍부합니다. 껍질이 얇고 떫은맛이 적어 껍질째 먹기에도 좋습니다.
알려드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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